이른 아침 해운대를 나갔을때의 풍경
여름을 준비하는 해운대의 모습
모래를 퍼다 나르고 땅 고르기를 한다.
여름에는 늘 100만명의 인파가 모이는 부산의 핫 플레이스 해운대.
다른 바다와달리 바다내음이
전혀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짠맛이 나지않습니다
근처의 높은 고층 건물들 아파트도많고
해운대는 무엇보다
먹거리들이 많죠 카페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비슷한 카페도많고
산책하는 길들도 잘 조성 되어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저도지치고 힐링하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업무 과로에 걸리기도하고
가을을 타나봐요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감기에 몸살에 고생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