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행복수명은 74.6세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오래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오늘알려드릴 내용은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 이용방법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는 다른 선진국들과 우리나라의 노후준비 실태에 대한 파악을 하고 국민의 노후준비 인식등을 강화하기 위해서 실시가 되었습니다. 행복수명지표는 2016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은퇴 설계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노후를 준비하는 측정 지표입니다.
행복수명은 건강수명 , 경제수명 , 활동수명 , 관계수명 으로 구분을 짓고 총 4가지로 나누어서 진단을 하고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수가 있습니다.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 이용하기.
행복수명 진단을 전체적으로 하는경우 총 소요시간은 약 5분내외로 소요됩니다. 은퇴후에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기반하고 , 경제적으로 안정적인부분 , 사회적활동부분 , 원만한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자가진단 서비스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메인에서 수명에 대한 개인별 진단을 한번 해보시면 삶의 만족도나 각 4가지의 지표에 맞게 본인의 성향과 수명진단이 이뤄지게 됩니다. 재미삼아 그리고 우리나라 평균대비에서 나는 현재 어떠한 위치인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보세요.
진단을 시작하는경우 다음과같이 진행이 이뤄지게됩니다.
예시로 조회를 해봤습니다 저의 활동수명은 71세로 왠지모를 슬픔이 느껴집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매꿔서 저도 좀 오래활동하고 기대수명에 미치도록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노력들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