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게 흘러가더라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흘러 가더라.


아픈 마음 부여잡고 있은들 하여든..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더라..


내 마음속 그대는 ... 어찌하여 나를 잊지 못하였는지